애쉬브라운 톤다운 염색

고객님은 톤다운 시술전에

전체 탈색을 2회 + 염색1회로 시술뒤

무작정 기르시다가 방문 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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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이 원하시는 컬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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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뿌리가 자라나도 티가 많이 나지 않는것.

2. 붉은색 NO !

3. 힘들게 탈색한 컬러가 완전 사라지는건 싫어요.

(노란 머리로 빨리 변하는건 싫어요.)

그래서 최대한 톤 다운 되지 않게

붉은끼를 잡아줄수 있는

애쉬브라운 컬러로 시술 해 드렸습니다.

고객님은 이미 탈색이 되어있는 모발이여서

원하시는 컬러를 한번에 연출하실 수 있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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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다운 염색이라고 해서

무조건 기존에 컬러보다 어둡고 탁한 컬러로

덧입히는 것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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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쉬브라운은 빛의 각도에 따라서

연출되는 컬러가 다양하기 때문에

오묘하면서도 브라운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

연출 하실 수 있는 컬러입니다.

염색을 자주하시고 색감을 다이나믹하게

자주 바꾸시는 고객님의 경우 대부분 탈색을

1회 이상을 한 모발인 경우가 많은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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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탈색모발의 경우 손상이 되어있고,

큐티클이 많이 손상되어 있어서 퇴색이 빨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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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다운을 했어도 다시금 밝아지는 경우가

대부분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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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의 모발의 상태에 따라

영양과 염색제를 선택해 염색작업을

진행 해 드리고 있습니다.

https://blog.naver.com/atelier2007/222349175159